용인 고기리 카페 _ 멜린다구르메 브런치 먹으러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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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 멜린다구르메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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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 휴가 쓰고, 당니랑 갔던 용인 브런치 카페 , #멜린다구르메 

영업시간이 5:30분인가? 까지밖에 안해서 언제가보나 했는데 드디어 가봤다. 

여기가 앞문은 아닌 거 같지만..무튼 주차하고 바로 보인 문이에요. 옆문인가? 그런듯 

 

용인 고기리 카페 /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더라고요. 

사람도 많고~ 먹고싶은 빵도 많고~

크랩샌드위치 /10,000 + 무화과 감빠뉴/6,500 + 아이스 아메리카노 5,500 x2잔 주문 

멜린다 구르메 여름휴가는 8/5-8/11일 까지라네요. #참고하세요 

더웠지만, 야외자리 앉았어요. 

푸릇푸릇한게 좋아서 -:) 

아메리카노 리필도 한번 했는데, +2,000원 추가되더라고요.

 

산뜻한 느낌! 브런치 제대로 -:) 

크 넘나 좋다..빵도 너무 맛있더라고요!!!!!!! 

 

진짜 빵 맛있어요. 추천 

#크랩샌드위치 / #무화과깜빠뉴 둘다 진짜 넘나 추천이요. 

빵순이 밈디가 추천하는거면 기본 이상은 한다고 생각됩니다만...(?) 주관적의견이니 참고만해주세요. 

용인 고기리카페 / 용인 수지카페 _ 멜린다구르메 또 가고싶네요!